쓸만한 경량 노트북, (휴대용 노트북) 뭐 사야지? – 12인치 맥북이 단종?

쓸만한 경량 노트북 을 찾던 중, 약 5일 전에 12인치 맥북이 단종될 것이라는 보도를 보았다.
사실 이미 필자는 맥북프로 15인치를 사용하고 있지만, 취미생활인 백팩킹 때 들고 다닐
휴대용 노트북(이름하야, 야전용 노트북)을 구경하고있었다.

출처 : //namu.wiki/w/MacBook(12%EC%9D%B8%EC%B9%98)

그 중 12인치 맥북은 더할나위없이 좋은 후보 중 하나였다. 가볍고 성능도 “쓸만한”, 그리고 “경량” 의
1kg 내에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줄 후보처럼 보였다. 그런데 단종이라니…..
뭐 필자 생각엔, 12인치 맥북을 단종 시키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이패드로 갈아타세요,


라는 애플의 신호처럼 보이기도하지만, 약 5년 전에 사용했던 아이패드는 그냥 공항에서
왔다갔다 할때 영화보는 용도 외엔 사용하지 못하는 그냥 애물단지였을 뿐.

사실 공항에서 혹은 버스에서 아이패드를 항상 보았다. (동영상 플레이어 였음..)
사용은 꽤나 했다..

아이패드는.. 내가 갖고 있는 전자제품 중에 오래된 가장 기스안난 깨끗한 전자제품일 것 같다.

이번 OS13 업데이트 때, 아이패드에 대규모 업데이트(뭐 항상 말은 그랬으니)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던데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다.
아이패드는 아이패드일 뿐, 맥북의 기능은 따라오지 못할거라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은 아이패드에 키보드 달아서 사용하라곤 하는데, 아이패드에 키보드 달면..
사실 1kg 을 족히 넘어가니..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출처 : //namu.wiki/w/Magic%20Keyboard

그럴바엔 그냥 키보드만 하나 사서 , 내 핸드폰을 서브 노트북으로 쓰겠다.
(확인해봤는데.. 매직키보드로 아이패드에 연결해서 써봤는데 [esc] 버튼이 안먹더라..
— 2020.04.21 업데이트)
뭐 물론 과장해서 말한거다.

여튼 필자의 서브 노트북 (야전용 노트북) 후보 중 하나였던 12인치 맥북이 중단되니 아쉬울
따름이다. 서버관리, 혹시 모를 일에 대비해서 항상 핸드폰엔 “Termius” 라는 터미널 어플을
깔아놓고, 뭔가 문제가 있을 때 접속하곤 했었는데,
저번에 클라우드 중 하나가 문제를 일으켰는데, 그 때, 핸드폰으로 작업하다가 포기를…

혹시 써보고 싶은 사람은 한번 써보길, [링크는 여기 – Termius]

뭐 여튼 두서가 길었는데,
필자가 말하는 야전용 노트북을 뭘로 할까 다시금 고민이다.

그래서 좀 알아봤는데, 무게도 가볍고, 성능도 “쓸만한” 그리고 “경량”의 레노버 요가북(노트북)을 발견했다.
윈도우 깔고 이것저것 깔면 뭐 배터리도 오래 안가고 하겠지만, 야전용 서버 관리용 정도로라면,
우분투만 설치해서 가볍게 사용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미지 출처 : //it.donga.com/25571/

야전용 노트북으로는 역시, 값싸고 성능 “괜찮은” 그리고 “가벼운” 요가북이 그나마 제격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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